구글 비즈니스 등록과 구글 애즈에 검색캠페인을 통해서 키워드 광고해보자

대부분 업체를 알리기 위해서는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또는 네이버 키워드 검색을 광고 합니다.

 

서비스 업종의 음식점이나 카페, 병원 등은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을 함으로써 

네이버 비즈니스 운영도구를 활용함으로써 

네이버를 통해서 리뷰를 작성하거나 예약 시스템 등을 활용합니다.

 

쇼핑몰과 같은 유통 판매업체들은 키워드 검색광고를 통해서 입찰단가 전략을 세우기도 합니다.

또한 요즘 대부분 SNS를 통해서 광고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전문적인 마케팅사 직원은 아니기에

전반적인 흐름을 가지고 광고 진행을 혼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을 네이버와 똑같은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광고하기에는 

구글이 한글 메뉴이지만 낯설어서 조금 헤매였습니다.

 

하지만 매장 3개를 구글 비즈니스에 등록하고 구글애즈에 검색캠페인(키워드광고)를 진행하고 나니 온전하게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구글 비즈니스 역할과 구글 애즈 중 검색 캠페인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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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비즈니스(Google My Business)란?

구글 비즈니스(Google My Business)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로, 기업이나 사업체가 온라인에서 자신들의 정보를 관리하고 고객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는 도구입니다. 

구글 비즈니스를 통해 기업은 자신들의 영업 시간, 연락처, 주소, 리뷰 등을 관리할 수 있으며, 지도 검색 결과나 구글 검색 결과에 기업 정보가 표시됩니다.

구글 비즈니스를 사용하려면 구글 계정이 필요하며, 계정을 생성한 후에는 비즈니스 정보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등록한 정보는 구글 검색, 구글 지도, 구글 리뷰 등에서 사용자들에게 노출됩니다. 또한, 구글 비즈니스는 고객들이 리뷰를 작성하고 평점을 남길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구글 비즈니스를 통해 기업은 온라인 상에서 자신들의 가시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평판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과 고객 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구글 비즈니스에 등록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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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즈(Google Ads) 검색 캠페인

구글 애즈(Google Ads) 검색 캠페인이란 키워드 검색광고를 진행하는 광고 유형입니다.

▣ 구글 애즈(Google Ads) 검색 캠페인을 등록하려면 아래의 단계를 따르실 수 있습니다:
1. 구글 애즈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ads.google.com) 

구글 애즈 접속화면

 

2.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계정이 없는 경우에는 새로운 계정을 생성해야 합니다.
3. 로그인 후, "캠페인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4. 캠페인 유형을 선택합니다. 검색 캠페인을 만들려면 "검색"을 선택합니다.
5. 캠페인 설정을 진행합니다. 여기서는 캠페인의 이름, 광고 예산, 입찰 전략, 광고 그룹 등을 설정합니다.
6. 키워드 설정을 진행합니다. 광고가 노출될 키워드를 설정하고, 관련 키워드를 추가합니다.
7. 광고 그룹 설정을 진행합니다. 광고 그룹은 특정한 키워드와 광고를 연결하는 단위입니다. 광고 문구, 랜딩 페이지 등을 설정합니다.

구글 애즈 검색캠페인 < 키워드

 

★ 서비스업 (음식점, 카페, 병원 등)등의 웹 페이지가 없을 경우 구글 비즈니스 등록된 곳으로 도달하게 하려는 랜딩페이지 URL 

- 새롭게 구글 고객센터와 전화 통화로 알았답니다. 구글 지도 매장위치에 콕 찍으면 URL 표기란에 주소가 길게 표기되는데 그게 바로 랜딩페이지가 된다고 합니다. 
8. 광고 문구 작성을 진행합니다. 효과적인 광고 문구를 작성하고, 광고 확장 기능을 활용하여 광고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9. 예산과 입찰 설정을 진행합니다. 광고에 할당할 예산과 입찰 전략을 설정합니다.
10. 최종적으로 캠페인을 검토하고,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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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화면도 익숙하지 않고 

캠페인 유형을 등록하고 나니 하고자 하는 방향이 아니라 삭제를 해 보기도 하고

구글 고객센터와 연결되어 질문을 통해서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3개 매장을 모두 등록하고 나니 

낯설었던 영역이 이제는 좀 여유롭게 느껴지네요.